최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의 음향 강화 시스템을 기존 마크 4에서 마크 5로 업그레이드한 SIAP 어쿠스틱스는 35,000㎥의 공간에 3,022석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극장의 향상된 음향 성능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소니의 시스템은 234개의 라우드 스피커와 다양한 유형의 공연에 맞는 다양한 프리셋을 통해 오페라부터 오르간 연주회까지 모든 공연에 최적의 사운드를 보장합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지속적인 협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김수현 팀장과 이효원 팀장, 그리고 한국 파트너인 김영술 팀장과 김톰 팀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증폭되지 않은 공연의 경우 RT가 3초로 크게 향상되는 등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단테 오디오를 통해 연결된 시스템의 최신 전자 음향 기술은 유연성과 미래 지향적인 지속 가능성을 보장합니다. 1999년부터 시작된 세종문화회관의 전통은 현재 시스템 구축으로 이어져, 세종대극장은 이제 음향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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